석양 아래 빛나는 청초美...서은수, '대륙男도 반할만 하네'
상태바
석양 아래 빛나는 청초美...서은수, '대륙男도 반할만 하네'
  • 김태호
  • 승인 2018.11.11 0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은수 / 사진출처 : instagram [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서은수다.

이는 그가 한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

10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서은수가 호감을 갖고 있던 중국 남자 손님에게 꽃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남자 손님은 친구와 그녀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처음보고 '심쿵'했다. 떠날 수가 없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그 손님이 주저하자 친구가 나섰다. 꽃을 팔던 소년에게 꽃 선물과 함께 쪽지를 전달하라고 한 것.

손님들은 꽃 파는 아이에게 "엄청 예쁘다고 말해달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서은수는 아이에게 꽃을 받은 후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



이와 더불어 서은수의 일상 속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그는 수수한 차림에도 뛰어난 청초미를 자랑했다.



김태호 기자 new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