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김래정 기자] 한 여자 연예인이 돌이 킬 수 없는 행동으로 대중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채경 나흘 전 서울 인근의 한 도로에 사고를 범하는 일이 발생했다.

문제는 앞 차량이 받을 당시 이미 술을 먹고 난 뒤였던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특히 그는 당시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몸을 제대로 움직이기도 힘들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더불어 최근 사회적으로 이 같은 일이 비일비재 발생해 더 큰 인명피해를 불러 오고 있는 실정.

상황이 이런데 여전히 일선에서는 일탈적인 행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채널에이 보도화면)



김래정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