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경 /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박채경이 되돌릴 수 없는 행동으로 이른 아침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랜만에 소식이 전해져 반가움을 드러내야지만 그는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채경은 닷새 전인 8일 오후 11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 길가에 주차된 K7 차량 후면 좌측을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31%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있던 운전자는 장안동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상에서는 많은 이들이 들끓는 분노가 담긴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김태호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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