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도끼 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태다.
도끼 엄마 와 관련된 이야기에 대한 그가 거침없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기 때문.
앞서 한 매체는 도끼 엄마 와 오래 알고 지냈던 이와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음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가 20년 전 중학교 동창 A씨에게 1,000여만 원을 빌려 간 뒤 아직까지 갚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아들인 도끼 는 엄마 와 관련된 이야기에 직접 입을 열며 잡음이 생기고 있다.
특히 해명 과정에서 "1000만 원이 적지 않은 돈이지만, 내 한 달 밥값과 비슷하다. 1000만 원으로 우리 인생이 바뀌겠나"는 표현은 다소 많은 이들의 오해 혹은 반감을 살 수 있어 이를 지적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상태.
이에 실검에서 그의 이름이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으며,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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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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