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라이트닝네트워크 호환성 개발 순항[전송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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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라이트닝네트워크 호환성 개발 순항[전송 보류]
  • 김민지
  • 승인 2017.09.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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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김민지기자]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의 호환성 개발을 위한 보완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오픈 소스 프로젝트(open-source project)관계자들은 '최근 세그위트(segwit)는 라이트닝의 토대를 마련하였지만 이미 수행 된 작업을 연결하는 데 있어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더리움 취리히(ETH Zurich)의 초기 라이트닝 연구 논문의 공동 저자이자, 블록스트림 (Blockstream) 엔지니어인 크리스티안 데커 (Christian Decker)는 "사양은 거의 완전하며 사소한 수정작업과 오류는 곧 해결할 수 있다“며 ”라이트닝 엔지니어들은 표준화 작업을 거의 끝마쳤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라이트닝 랩(Lightning Labs)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 엘리자베스 스타크는 "100% 충족하는 사양은 아니지만 거의 완성단계"이며 "이중 송금 네트워크를 위한 단계로서 아직 개발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출처=youtube.com 캡처
출처=youtube.com 캡처

덧붙여 "오픈 소스 기트허브(GitHub)의 사양은 11개 라이트닝 볼츠(BOLTs)로 구성"하며 "모든 실행에 작동되야하는 트랜잭션 포맷과 어떻게 메시지가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지는 볼트 규칙을 실제 코드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인 작업이다"고 보고했다.

현재 MIT디지털 커런시 이니시티브(MIT Digital Currency Initiative), 비트코인 스타트업 ACINQ, 블록스트림(Blockstream)과 라이트닝랩(Lightning Labs)은 이러한 룰을 따르는 코딩 작업을 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블록스트림 엔지니어인 데커는 “라이트닝 실행이 얼마나 잘 작동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한 툴을 라이트닝 개발자들이 사양 코딩 작업을 마쳤으며. 이는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이 호환가능한지 테스트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주장했다.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데커는 이 툴이 아직 더 발전해야한다고 언급했다.



김민지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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