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김래정 기자] 서인영이 오랜 만에 브라운관에 나와 시청자들 앞에 섰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서인영이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이날 방송에서 앞서 불거진 바 있는 자신의 갖가지 잡음과 관련해 당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음을 시사했다.

특히 서인영은 당시 일이 불거진 후 힘들었던 시기를 보낸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때 당시 자신의 행동을 참회하기도 했다.

한편 그녀는 이천년대 그룹으로 활동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솔로 등으로 전향하면서 인기몰이를 지속했다.

더불어 갖가지 예능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도도한 이미지와 함께 까칠한여성의 대명사로도 등극한 바 있다. / 출처 엠비씨에브리원


김래정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