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굴지의 식품기업 '네슬레', 사회적 책임경영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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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굴지의 식품기업 '네슬레', 사회적 책임경영 선도
  • 백승훈
  • 승인 2017.10.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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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sustainablebrands.com
출처 = www.sustainablebrands.com

[글로벌경제신문 백승훈 기자] 글로벌 기업 네슬레가 전사공급망상의 식용동물 취급 및 관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13일 서스테이너블브랜드닷컴(sustainablebrands.com) 사이트에 따르면 네슬레는 2024년까지 미국내 식품재료로 사용되는 구이용 닭을 글로벌동물보호 최고기준에 부합하는 공급자로부터로만 구매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 청사진에는 향후 공급자들과 글로벌동물파트너십 (GAP) 준수의 내용을 근간으로하는 구체적 계획안이 포함돼있다.

미국 네슬레 CEO 폴 그림우드 (Paul Grimwood)는 "네슬레는 식품재료 공급자를 포함한 전사공급망상의 모든 파트너로부터 사회적책임경영에 입각한 긍정적인 혁신을 유도하려한다"고 밝히며, "네슬레는 이미 2020년까지 미국내에서 식품재료용으로 구매하는 모든 계란을 일명 케이지프리(cage-free; 닭장에서 키우지 않은 닭에서 얻은 계란) 계란으로만 대체해 공급받겠다는 의지를 천명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네슬레의 사회적 책임경영은 많은 시간과 투자를 담보로 하며 향후 7년간 반드시 지속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할것"이라며, "네슬레는 향후 공급자파트너뿐 아니라 농부, 관련 비영리단체 및 소비자들과 합심해 '2024 비전'을 달성, 글로벌동물보호 기준에 타협없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경쟁력있는 가격의 식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네슬레의 사회적책임경영 비전의 상세한 내용은 네슬레의 'US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보고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백승훈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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