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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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
  • 김태호
  • 승인 2019.02.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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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이하 '방통위')가 제11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에 관한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의 정당한 권익침해 등 시청자불만 및 청원사항에 관해 심의하는 법정위원회로 방통위 고삼석 상임위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어 주정민(전남대 교수), 윤성옥(경기대 교수), 남영준(중앙대 교수), 천혜선(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 이동형(법무법인 공존 변호사), 안정민(한림대 교수), 조재구(한중미디어연구소 이사장), 백지연(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석사과정) 등 9명의 방송·언론, 교육·문화, 법률, 시청자 및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김태호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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