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 1분에 5번 출동...188만명 응급처치 및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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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1분에 5번 출동...188만명 응급처치 및 이송
  • 김태호
  • 승인 2019.02.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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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지난해 119구급대가 10초에 1번 정도 출동해 약 188만 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소방청에 따르면 2018년 119구급대는 292만4899회 출동해 187만9725명을 응급처치하거나 병원으로 옮겼다.

출동 횟수는 분당 5.56회로 거의 10초에 한 번씩 구급대가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환자를 이송하지 않은 104만 5,174건은 사고에 대비한 출동이나 경상환자여서 현장 응급처치를 한 경우 등이다.

특히 지난 2017년도와 비교할 때 출동건수는 4.9%, 이송인원은 3.4%가 증가했다.

전국 18개 시‧도별 이송현황은 거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은 경기도가 43만 3,898명(23.1%)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가 35만 3,243명(18.8%)이다. 세종시는 9,369명(0.5%)으로 가장 적었다.

환자 유형은 질병 62.2%(116만 8,434명), 사고부상 22.8%(42만 8,017명), 교통사고 11.6% (21만 7,162명) 순이었다.

요일별 환자 발생은 큰 차이는 없으나 월요일이 15.4%, 토요일 14.4%, 금요일 14.3%순이었다.

시간대별 환자 발생은 활동이 시작되는 오전 8~11시에 16.7%로 가장 많았고, 새벽 3~6시에 6.9%로 가장 적었다.



김태호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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