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 서울 압구정에 위치해 많은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유러피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토프(taupe)’가 새롭게 리뉴얼되어 소프트 오픈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자사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토프(taupe)’의 리뉴얼 소식을 알리고 최근 소프트 오픈하여 고객 맞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토프(taupe)’는 지난 한 달간 리뉴얼 기간을 거쳐 인테리어와 셰프, 메뉴 등 전반적인 변화를 통해 새롭게 재탄생하였다. 특히 메인 셰프의 뛰어난 감각으로 마련된 메뉴들은 그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맛을 자랑한다. 또 김성필 참숯 명인의 백탄으로 조리한 요리는 은은한 숯불과 훈연향이 입혀져 더욱 입맛을 돋우고,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쉬들로 구성되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한 유러피언 다이닝 푸드 ‘토프’는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킴과 동시에 보다 풍성한 맛의 향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며 “레스토랑의 새 역사를 쓸 독보적이고 신선한 맛으로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토프(taupe)’는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 압구정에 위치하여 수려한 자연 경관 속 고품격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에잇디크리에이티브 내 F&B 사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국내외 미식을 즐기는 많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토프(taupe)의 공식 오픈 등 자세한 소식은 인스타그램(@taupe_seoul) 등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