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메리케이 브라이트닝 신제품 '루미비 클렌저·시트 마스크'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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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메리케이 브라이트닝 신제품 '루미비 클렌저·시트 마스크' 써보니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3.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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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

메리케이가 4일 새롭게 선보인 ‘루미비 포밍 클렌저’와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 제품 이미지 (사진=메리케이)
메리케이가 4일 새롭게 선보인 ‘루미비 포밍 클렌저’와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 제품 이미지 (사진=메리케이)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가 4일 신제품 ‘루미비 포밍 클렌저’와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를 선보였다.

마켓뉴스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미리 출시되기 전 메리케이를 통해 제품을 수급받아 약 2주간 체험을 진행했다.

차별화된 브라이트닝을 표방하는 ‘루미비 포밍 클렌저’와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 두 제품의 체험기는 일단 '루미비 포밍 클렌저'로 세안 후 그 어떤 스킨케어 제품을 섞지 않고 바로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를 사용한 뒤 수면을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다른 타 브랜드 제품의 성분 섞임을 일체 배제하기 위함이다.)

일단 '루미비 포밍 클렌저'는 소량만으로 충분한 거품이 나 한번 세안으로도 뽀득뽀득한 피부를 한 번 사용만에 느낄 수 있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뽀득뽀득 씻겨내려가는 세정력에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골라 쓰면 좋을 듯 하다.
클렌저는 평타 이상의 무난한 제품이었다면 메리케이의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를 사용한 뒤에 '아, 이 제품이 주 무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최상급 타히티산 흑진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생기를 되살리고 맑아 보이게 도와준다는 이 블랙 시트 마스크는 일단 에센스를 들이부은 것 같은 엄청난 양으로 개봉 직후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얼굴에 밀착되는 순간의 흡수력이 뛰어났다. 기존 타사 블랙 시트 마스크를 꽤 써보았지만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의 경우 에센스의 함유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상록 참나무 숯인 비장탄의 혼합 재질로 만들어져 전혀 밀린다거나 따로 겉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좋았다. 그러나 양이 많다보니 정작 얼굴보다는 목이나 손등, 팔 등에 바르게 되는 양도 만만치 않았다.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에 함유된 미백 기능성 성분은 나이아신아마이드라는 성분으로, 멜라닌 이동을 감소시켜주어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을 개선하고 다크 스팟을 옅어지게 도와준다고 설명에 나와있다. 일주일에 두번씩 2주간 꾸준히 사용한 결과, 피부 결이 조금 균일해졌고, 무엇보다 피부가 광채까지는 아니지만 실제로 환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시트 팩을 붙이고 잔 다음 날 세안하고 나서 바로 촉촉하고 환한 피부를 육안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작년에 출시한 루미비 인텐시브 세럼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에 이어 선보인 이번 브라이트닝 라인업은 평소 환절기에 피부 칙칙함이나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이 고민이었던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다크 스팟 및 잡티는 이 제품 외에 고기능성 전문 세럼을 같이 병행해주면 더욱 효과가 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메리케이 측은 ‘루미비 포밍 클렌저’와 ‘루미비 블랙 시트 마스크’ 출시를 맞아 다양한 세트제품을 출시하며, 메리케이 공식 온라인몰과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
김지현 기자
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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