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지는 머리 두피지루성피부염, 샴푸 바꾸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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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지는 머리 두피지루성피부염, 샴푸 바꾸면 어떨까
  • 이선아
  • 승인 2019.03.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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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오늘 아침에 분명히 머리를 꼼꼼히 감고 나왔는데 어느새 뭉텅뭉텅 머리카락이 뭉치고 기름져 고민인 이들이 많다. 어떤 사람은 대충 감아도 종일 향기로운 샴푸 냄새를 풍기는데, 아무리 좋은 샴푸를 사용해도 정수리 냄새가 올라오고 기름 지는 머리를 가진 이들은 억울할 수밖에 없다.

특히 두피지루성피부염을 앓고 있는 이들은 머리에서 떨어지는 비듬이나 두피 딱지, 정수리 냄새 등으로 고민이 많다. 게다가 한 번 기름진 머리는 다시 샴푸를 할 때까지 나아지지 않고 점점 더 상태가 악화되므로 기름진 두피를 진정시키고 말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한다.

지루성두피와 각질, 뾰루지, 기름진 두피, 지성두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민감한 두피에 자극 없이 작용하는 민감두피샴푸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지성두피나 지루성두피에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자극이 없는 천연유래성분 함유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다.

지루샵의 세라케어 쿨링샴푸는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기름진 두피와 지루성두피염의 문제들을 깔끔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기능성 샴푸로 사용이 권장된다.

세라케어는 중앙일보 선정 2017히트브랜드 대상 민감성화장품부문 1위 수상 브랜드로, 쿨링샴푸에는 생강추출물과 페퍼민트 오일 등의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피지로 인한 두피의 답답함을 예방하고, 특유의 쿨링효과로 달아오른 두피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 약해진 피부장벽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약해진 두피 각질층을 강화시켜 외부 자극과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시켜 준다. 민감하고 손상된 두피를 위한 식물성 세정성분과 약산성 제형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해주는 효과도 있다.

지루샵 관계자는 “세라케어 쿨링샴푸는 민감한 두피에도 사용 가능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모발과 두피에 대한 동의보감을 따른 순수 한방 콤플렉스 원료가 더해져 두피와 모발 보호 및 영양 공급 기능을 한다”고 덧붙였다.

세라케어 쿨링샴푸는 지루샵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지루샵에서는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7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2만 9천원 상당의 정품 아토샵 윈윈샴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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