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테리어' 열풍 속 직장인들의 인기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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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테리어' 열풍 속 직장인들의 인기 아이템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4.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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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 최근 젊은 여성 직장인들 사이에서 귀여운 소품으로 일터를 꾸미는 '데스크테리어(Desk + Interior)’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일과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책상을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려는 것이다.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78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여성 직장인 10명 중 7명(75.2%)이 사무실 책상을 꾸미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또 여성 직장인의 44%가 스스로를 데스크테리어족이라 생각한다고 응답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44.6%), 30대(36.5%), 40대(26.9%) 순으로 젊은 여성일수록 책상을 꾸미는 데 관심이 많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나만의 안식처를 찾으며 행복을 느끼는 '케렌시아(Querencia)' 열풍과 맞물려 데스크테리어의 인기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아기자기한 사무용품부터 ‘생활밀착형’ 제품까지 책상 분위기를 살려주는 이색 제품들을 내놓고 데스크테리어족을 유혹하고 있다.

사무실 책상 한 켠에 두고 매일 쓰는 ‘직장인 필수품’ 칫솔도 최근 세련된 디자인을 입고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하이엔드 음파진동칫솔 브랜드 메가텐(MEGA TEN)은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모티브로 한 음파진동칫솔 ‘도로시(DOROTHY)’를 선보이고 있다. 언뜻 필기구로 착각할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에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핑크 블로썸’, ‘라벤더 허브’, ‘울트라 바이올렛’ 등 파스텔 색감에 버튼에는 고급 등급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장식했다. 패키지의 일부 요소는 투명한 젬스톤 형태로 구성해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으며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다. 분당 18,000회의 부드럽고 균일한 음파진동이 360도로 미세 물방울을 분사해 치약 없이 물만으로도 입 속을 꼼꼼히 씻어주며 입 밖으로 튀지 않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가텐 ‘도로시(DO ROTHY) 음파진동칫솔’
메가텐 ‘도로시(DO ROTHY) 음파진동칫솔’


캐릭터 디자인의 문구는 데스크테리어족이 가장 선호하는 물품이다. 한국쓰리엠(3M)은 최근 글로벌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가 디자인된 문구류를 내놨다. 스카치™ 테이프 7종·포스트잇® 노트 14종·포스트잇® 플래그 2종·스카치™ 수정테이프 1종·스카치™ 풀 1종·스카치™ 패키지 테이프 1종·3M 이어플러그 8종 등 총 34종이다. 귀여운 BT21 캐릭터에 강렬한 색감을 강조하고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전국 대형 서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소셜커머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3M ‘BT21 문구 34종’
3M ‘BT21 문구 34종’


무거운 향수를 대신해 바디미스트를 사무실 자리에 두고 수시로 뿌리며 ‘향기 관리’에 나서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프레그런스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는 디즈니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한 ‘바디판타지X디즈니 2019 NEW 에디션 바디미스트’를 출시했다. 백설공주·신데렐라·라푼젤 등 ‘디즈니 프린세스’를 패키지 전면에 담았다. 각 캐릭터별 이미지와 어울리는 향기를 매칭하여 향기와 제품을 고르는 재미를 제공한다.

바디판타지 ‘바디판타지x디즈니 2019 NEW 에디션 바디미스트’
바디판타지 ‘바디판타지x디즈니 2019 NEW 에디션 바디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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