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전시자로 추정되는 유해 추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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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전시자로 추정되는 유해 추가 발굴
  • 김태호
  • 승인 2019.04.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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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머리고지에서 발굴된 유해(정강이뼈, 18cm) 모습 / 국방부 제공
화살머리고지에서 발굴된 유해(정강이뼈, 18cm) 모습 / 국방부 제공

[마켓뉴스 김태호 기자] 15일 유해 1점이 발견되며 6.25전쟁 전사자로 추정되는 발굴된 유해가 4점으로 늘어났다.

국방부는 11일 유해 1점과 12일 유해 2점에 이어 15일 유해 1점 등 6·25전쟁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4점을 추가로 발굴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발견된 유해 2점까지 포함하면 현재 총 6점이다.

이번에 발굴된 유해는 정강이뼈 1점(18cm)으로 지난 4일 발견된 유해 발견지점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북서쪽으로 약 2m 떨어진 지점에서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굴한 유해는 지난해 지뢰제거가 완료된 지역에서 기초발굴작업간 식별되었으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감식관에 의한 현장감식 결과 유해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한 유해들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되어 신원확인을 위한 정밀감식과 DNA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호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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