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촉촉함과 산뜻함 모두 잡았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페리에 세럼'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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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촉촉함과 산뜻함 모두 잡았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페리에 세럼' 파헤치기
  • 김선형
  • 승인 2019.04.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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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김선형 기자] 햇살에 취해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자칫 다양한 피부 고민을 얻을 수 있다. 매일같이 신제품이 쏟아지는 뷰티 업계에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제품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본지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성분을 꼼꼼하게 분석해 본 결과 피부에 자극이 적고 진정효과가 탁월하기로 유명한 일명‘승무원 세럼’으로 알려진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준비해봤다.

먼저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실사용자들의 호평이 잇따르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뷰티 아이템인 만큼 사용 전 기대치가 매우 높았다. 화이트트러플, 아보카도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비피다발효용해물, 치아씨추출물 등 순한 성분을 오롯이 담아낸 제품인만큼 피부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세안 후 바로 세럼을 사용해 보았다.

세안 직후 세럼을 뿌렸을 때 고운 입자가 피부로 부드럽게 스며들어 자극이 적은 효과적인 세럼이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기존 워터 제형의 단점인 수분 증발 현상을 보완하여 자주 뿌려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을 가장 높게 평가할 만하다.



세안 후 속 당김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수밖에 없는 세럼. 피부가 탱탱해지는 느낌과 유ž수분밸런스를 잡아준다는 점에서 왜 승무원 세럼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 사실 평소 건조한 피부가 가장 고민이었던 만큼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으로 피부 유ž수분균형을 회복하고 각질과 건조를 해결해주기를 내심 기대했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기대 이상이었다.

약 일주일 간 꾸준히 세럼을 사용한 결과 태양열로 건조해지고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 공급 및 진정 효과가 눈에띄게 보였고 지쳐 있던 피부 표면이 한결 매끄러워진 기분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게 주름개선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욕심이었다. 또, 분사력이 약해 분사되는 범위가 넓지 않아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아쉬움이 강하게 남았다. 분사력이 약한 이유로 피부 전체에 고르게 영양분이 전달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면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기존 워터 제형의 단점인 수분 증발 현상을 보완해 속당김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라면 탁월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여기에 산뜻한 향이 더해져 기분을 설레게 만들기도 한다. 장기간 비행하는 승무원뿐 아니라 미세먼지 속 피부로 고민하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다가오는 5월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김선형 기자 seonhyungkim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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