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김선형 기자] 예민한 피부 고민에 ‘눈치 빠른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대표 한현옥)가 무색소·무향·20무첨가의‘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마일드 립 밤’을 출시한다.

탁월한 보습 효과를 지닌 알란토인·세라마이드·판테놀 성분의 3중 레이어링으로 오랫동안 쫀쫀한 촉촉함을 선사하는해당 제품은, 부드럽게 녹아 드는 가벼운 오일 제형으로 번들거림 없이 입술에 밀착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봄·여름 시즌에도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날렵한 대각선 커팅으로 입술 주름을 꼼꼼하게 케어하는 ‘하이포알러제닉모이스처라징 마일드 립 밤’은 하이포알러제닉 인체 적용 시험 무자극 판정(10회 첩보 테스트 완료)으로 온 가족이 함께 저자극으로 사용 가능하며, 깊은 보습과 진정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알란토인과 장미수·꿀추출물 등의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입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1+1 듀오 세트로 가성비까지 뛰어난 해당 제품은 클럽클리오 온라인몰, 전국의 클럽 클리오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선형 기자 seonhyungkim9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