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콘, 바이오 사업 기대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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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콘, 바이오 사업 기대감에 ‘상승’
  • 배요한
  • 승인 2019.04.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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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배요한 기자] 인콘이 상승세다. 지난해 인수한 바이오 업체들의 기술 제휴 논의 및 라이선스 아웃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인콘의 주가는 15원(1.24%) 오른 1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인콘은 이뮤노멧(ImmunoMet Therapeutics)사와 베리언트(Variant Pharmaceuticals)사의 지분을 취득하고 바이오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베리언트는 2HPβCD 기반의 만성신장희귀질환(FSGS) 신약인 ‘VAR200’을 개발해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다. 임상 2상 완료 후 적응증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알포트증후군(AS) 치료제 ‘VAR300’과, 당뇨병성신장질환(DKD) 치료제 ‘VAR400’도 개발 중이다.

차세대 항암치료 신약 개발사인 이뮤노멧은 재발성다형교아종(RGM) 신약 ‘IM156’ 개발 및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베리언트와 이뮤노멧은 올해 초 ‘201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해 글로벌 주요 제약사들과 라이선스 아웃 관련 사전 미팅을 진행한 바 있어 바이오 사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울러 베리언트는 나스닥 상장 추진을 위해 크로스오버 파이낸싱 라운드(Crossover Financing Round) 및 기업공개(IPO)를 주간할 주간사 1곳을 선정한 상태다.

한편 인콘은 이뮤노멧사와 베리언트사의 지분을 각각 19.37%, 20.75% 보유한 최대주주다.



배요한 기자 superb.yoh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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