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제3회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 주방가전 우수성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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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3회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 주방가전 우수성 전해
  • 이선아
  • 승인 2019.05.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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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가 ‘2019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에 인덕션, 전자레인지, 광파오븐 3종을 협찬했다.
사진=LG전자가 ‘2019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에 인덕션, 전자레인지, 광파오븐 3종을 협찬했다.

[마켓뉴스 이선아 기자] LG전자가 지난 9일~11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9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를 통해 인덕션, 전자레인지, 광파오븐을 협찬해 음식의 맛을 살려주는 주방가전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정 간편식 전시회로, 이번 전시는 “Respect my life”라는 주제 아래 개인의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세대에 맞춰 변화하는 식사의 개념과 역할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100여개 가정간편식 브랜드가 참가하여 약 600여종의 간편식(HMR)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전시홀 내 마련된 시연존, 시식존, 체험존 등의 부스에서 LG DIOS 인덕션, 광파오븐, 전자레인지 총 18대를 협찬하여 전시회 방문객들에게 직접 조리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협찬 제품 중 LG 인덕션 와이드존 전기레인지(BEF3MT)는 ‘3중 고화력 부스터’로 가스레인지 대비 조리시간을 2.3배 단축할 수 있어 맛과 영양, 편의성까지 만족하는 최근 간편식 트렌드와 맞물려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적합한 조리기기라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와이드존이 있어 부피가 크거나 양이 많은 재료도 한 번에 조리가 가능해 참관객들이 행사장 내 다양한 조리 제품들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과열이나 오작동 등으로 인한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14종 안전 장치로 장내 조리 시 안전에 대해서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행사 기간 내 다양한 식품을 반복 조리하는 환경임에도 관리 또한 간편했다는 평이다. 긁힘에 강한 미라듀어 글라스 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조리기구 사용에도 안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서리에 이물질이 끼지 않는 다이아몬드 커팅 글라스로 위생관리가 용이해 말끔한 체험환경을 제공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간편 조리 식품들을 보다 맛있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인덕션, 광파오븐, 전자레인지 3종을 협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G 주방 가전을 통해 보다 다양한 음식들을 맛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 마케팅을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5월 9일(목)~11일(토) 3일간 서울 삼성동 COEX HALL B2에서 아시아경제와 비투엑스포가 주최하여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후원하고 LG전자가 협찬하여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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