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켓시황]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조짐…亞 증시·美지수선물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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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시황]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조짐…亞 증시·美지수선물 동반 하락세
  • 배요한
  • 승인 2019.05.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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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뉴스 배요한 기자] 아시아 증시와 미국 선물지수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투자심리가 냉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23일 현재 오전 10시 53분(국내시간) 미국의 다우산업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포인트(-0.45%) 내린 2만5657를 기록 중이다. S&P500 선물지수(-0.48%)와 나스닥 선물지수(-0.62%) 역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 50 선물지수(-0.65%)도 내림세다.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0.57포인트(-1.15%) 하락한 2,858.49를, 홍콩 항셍지수는 390.94포인트(-1.41%) 급락한 2만7315.00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니케이255 지수는 장중 203.87포인트(-0.96%) 하락한 2만1079.50를, 대만가권 지수는 118.04포인트(-1.13%) 내린 1만339.18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원유 수요 둔화 및 재고 급증으로 전날에 이어 하락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41달러(-0.67%) 하락한 61.01달러를 기록 중이다.

외환 시장은 위험자산 회피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6엔(-0.14%) 하락한 110.18엔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유로-달러(-0.01%), 파운드-달러(-0.14%), 호주달러-달러(-0.15%) 등 주요 통화들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2.375%로 전 거래일 대비 1.8bp(-0.75%)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배요한 기자 superb.yoh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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