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 환경의 날 맞아 비욘드 ‘농부 집사’ 친환경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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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환경의 날 맞아 비욘드 ‘농부 집사’ 친환경 캠페인 전개
  • 김선형
  • 승인 2019.06.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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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펫푸드 ‘비욘드’, 브랜드 가치 실현 위해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
[마켓뉴스 김선형 기자]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환경의 날(6월 5일)이 있는 6월을 맞이해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 ‘비욘드(BEYOND)’와 함께 ‘농부 집사’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

‘농부 집사’ 캠페인은 자연에서 온 재료만을 사용하는 ‘비욘드’ 브랜드 가치에 따라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은 물론, 자연과 환경에도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네슬레 퓨리나는 6월 한 달 동안 ‘비욘드 캣’ 제품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반려동물과 나들이할 때 봉투 대신 에코백을 사용하면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비욘드 캣’ 제품은 비욘드 그레인 프리 흰살 바다생선과 달걀 레시피, 닭고기 흰살과 달걀 레시피, 총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롯데닷컴, 인터파크, 현대몰 등 온라인몰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유명 반려묘 커뮤니티인 ‘냥이네’ 네이버 카페에서 ‘농부 집사 체험단’ 200명을 모집해 다양한 생활 속 환경보호 팁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농부 집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체험단 전원 대상 제품 패키지를 화분으로 재활용해 고양이 풀, '캣그라스'를 키울 수 있는 키트를 증정한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비욘드’는 검증된 자연 재료를 고수하며 반려인들로부터 믿을 수 있는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 비욘드 ‘농부 집사’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선형 기자 seonhyungkim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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