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문화를 추구하는 신송식품(주)이 자사의 레토르트 식품 ‘오롯한’ 국탕찌개 5종을 여름철 영양메뉴로 추천했다.
통상 미역국은 생일 때와 산모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미역국 한그릇에 담긴 그 영양은 오랫동안 인정받아왔다. 무엇보다 미역국의 주 재료인 미역에는 철분, 엽산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며,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이에 신송식품 측은 “오롯한 미역국”은 청정바다 국내산 미역을 사용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며 "미역국은 홍합, 황태 등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지만 이번 선보인 미역국은 소고기를 넣어 깊고 풍부한 맛이 난다.”고 전했다.
40년 신송식품의 노하우로 완성된 건강한 한 그릇인 ‘오롯한 소고기 미역국’은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모자람없이 온전히 담아’ 둘이서 먹어도 부족하지 않는 넉넉한 용량과 한 봉 80kcal로 칼로리 걱정없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알려지고 있다.
레토르트 식품의 특성상 주방에서 땀 흘리며 요리하지 않아도 되며, 멸균 포장으로 냉장고 밖에서도 장기간 보관 가능하기 때문에 캠핑 등 야외활동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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