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파리의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파리에 왔다. 파리야 놀아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파리 시내를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마치 화보 컷을 연상케 한다.
이와 함께 바다는 "#도착 #프랑스에서 한 달 놀기#어디까지모습. 활 가봤더라#길치여도 괜찮아 #내가 가는 길이꽃길#선선해#좋다"라는 해시태그로 간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바다는 신곡 준비와 더불어 무대와 방송, 개인 채널 운영까지 쉴 틈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 후 모처럼 맞이한 여름 휴가를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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