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스, 베트남에서 개최한 오프라인 행사 ‘코리안 리얼 글로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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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스, 베트남에서 개최한 오프라인 행사 ‘코리안 리얼 글로우’ 성료
  • 김재현
  • 승인 2019.09.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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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이후 꾸준히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 미디어 만나며 브랜드 알려와
사진제공=위시컴퍼니
사진제공=위시컴퍼니

뷰티 브랜드·콘텐츠 개발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dear.klairs)가 베트남 대형 뷰티 브랜드 편집숍이자 클레어스의 주요 판매 채널 중 하나인 ‘새미샵 (Sammi Shop)’과 함께 ‘코리안 리얼 글로우(Korean Real Glow)’를 주제로 베트남 호찌민에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 미디어를 직접 만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베트남에서 네 번째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박성호 대표는 베트남에서 클레어스가 성장해온 과정과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해 바이어들과 인플루언서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클레어스 해외 영업·마케팅 총괄 손혜진 수석 매니저는 한국 스킨케어 트렌드를 소개해 소비자와 미디어의 호응을 얻었다. 발표 후에는 베트남 뷰티 인플루언서이자 위시컴퍼니의 자체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Wishtrend)TV 베트남’의 메인 호스트들이 스킨케어 토크쇼와 퀴즈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클레어스는 2015년 베트남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뷰티 브랜드 편집숍 새미샵 입점을 시작으로 가디언(Guardian)과 하사키(Hasaki), e커머스 쇼피(Shopee)까지 판매처를 확장하며 급속도로 성장했다. 지난 1월에는 왓슨스(Watsons) 베트남 1호점에 입점하는 등 베트남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 채널을 아우르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제품 대부분이 스테디 셀러이자 베스트 셀러라는 것이 특징인 클레어스는 베트남에서도 같은 성과를 내며 브랜드 자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 누적 판매량 1백만 병을 돌파한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를 포함한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 미드 나잇 블루 카밍 크림, 리치 모이스트 수딩 세럼,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 등 다수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시컴퍼니 박성호 대표는 “클레어스는 베트남 진출 이후 꾸준히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온라인에서도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인지도를 쌓았다. 작년에 개설한 ‘위시트렌드TV 베트남’ 채널에는 메인 호스트로 베트남 인플루언서들을 기용하는 등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가장 잘 닿을 수 있는 현지화 콘텐츠 방향을 고민하며 다양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들과 동시에 유통 채널을 늘려가며 베트남 시장 성장세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현
김재현
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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