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매니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국내 최고 힙합페스티벌중 하나로 자리잡은 '스카 슈퍼스웩 페스티벌'이 올해로 다섯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역대급 최강 라인업을 공개한데 이어 예매 추가오픈 소식을 전했다.
헬로콘텐츠가 주최하고 (주)스카팩토리가 주관하는 '스카 슈퍼스웩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6일(토) 오후 4시에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힙합씬 절대 지존 '팬시차일드'의 지코, 크러쉬, 페노메코와 최근 새로운 음원을 발표하고 큰 호응을 얻고있는 비와이, DPR LIVE, 저스트, '인디고 뮤직' 크루인 기리보이, 키드밀리, 라이브 무대의 최강자인 '엠비션뮤직'의 창모, 해쉬스완, 김효은, 애쉬아일랜드, 릴러말즈, 제네더질라가 무대에 오른다.
또 '고등랩퍼'의 원조 탑3 멤버 하온, 로한, 빈첸과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여성랩퍼 하선호 등 역대급 초호화 라인업으로 무장했다.
현존하는 국내아티스트들 중 최상위의 크루로만 구성된 '스카 슈퍼스웩 페스티벌'은 라인업 규모에 걸맞는 단독 콘서트급 대형 무대시스템으로 매년 큰 이슈를 몰고 있다.
주최사인 헬로콘텐츠 관계자는 “'대한민국! 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스카 페스티벌의 캐치프라이즈에 맞게 문화의 다양성 확대와 아시아 모든 젊은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스카 페스티벌'은 매 시즌마다 국내팬들은 물론 해외팬들의 반응도 상당해 명실상부 최고의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카 슈퍼스웩 페스티벌 시즌5'는 마지막 가을 주말인 10월 26일(토) 오후 4시부터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막을 올리며, VIP 스탠딩과 잔여 지정석의 할인예매 추가오픈은 오늘(26일)부터 멜론티켓,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을 통해 재오픈된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주)스카팩토리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