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개선 의료기기 '뉴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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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개선 의료기기 '뉴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입점
  • 김지현
  • 승인 2019.10.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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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는 최근 배우 이유영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뉴아)
뉴아는 최근 배우 이유영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뉴아)

주름개선 의료기기 브랜드 '뉴아'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신규 입점한다.

'뉴아'는 진피층 속 콜라겐 생성 촉진을 통해 피부 탄력이 증진되며 주름을 개선하는 원리로,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 등 여러 국가에서 의료기기로 허가받아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 제품이다.

'뉴아'는 세 쌍의 전극(트리폴라)과 1MHz의 고주파 출력 그리고 자체 개발한 특허 고주파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과나 에스테틱 등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주파장비를 개발하는 이스라엘 기업 엔디메드가 제작한 최초의 가정용 기기이다.

세 쌍의 전극을 통해 진피층에 고주파 에너지가 전달되면 피부의 전기저항에 의해 열이 발생한다. 이렇게 발생한 열로 진피층의 콜라겐이 수축되면 손상된 콜라겐을 치유하려는 조직의 치유반응이 활성화돼 콜라겐 생성이 촉진됨으로써 피부 탄력이 증진되는 원리로 주름을 개선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신모델 핑크 출시, 이유영 광고 모델 발탁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뉴아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새롭게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입점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이번 신규 입점으로 더 많은 분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아'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 ‘뷰티 인 보우’ 존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27일(일)까지 입점 기념 다양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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