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 별, 연예인 부부 최초 생리대 모델 도전! '하얀하얀' 새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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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별, 연예인 부부 최초 생리대 모델 도전! '하얀하얀' 새 모델 발탁
  • 김지현
  • 승인 2019.10.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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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얀하얀 제공
사진=하얀하얀 제공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부 하하와 별이 일회용 면생리대 ‘하얀하얀’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다.

기존 생리대 모델은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주로 발탁되었는데, 하하와 별이 최초의 부부모델로 생리대 광고를 촬영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하는 “유부남이라 생리대 광고가 되지 않았나, 감회가 남다르다.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찍어야겠다.” 라며 웃음을 보였고, 별 역시 “출산 이후 찍는 첫 광고라 떨리고 부담되지만 남편과 함께 촬영하는 만큼 더욱 힘이난다. 열심히 하겠다.” 며 의지를 드러냈다.

촬영현장에선 기존 생리대 광고와는 다르게 파격적이고 즐거운 기획과 컨셉으로 진행되어 새로운 생리대광고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광고는 네이버 해피빈과 제휴를 통하여 기부 운동에 동참, 단순히 상업광고의 의미를 넘어 기부까지 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겉부터 흡수시트까지 100% All면 생리대인 ‘하얀하얀’은 이번에 하하와 별 부부의 모델을 기념하여 특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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