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핀테크 시장에 뛰어든 '씨티젠', P2P 법제화 기대감 속 '상승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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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핀테크 시장에 뛰어든 '씨티젠', P2P 법제화 기대감 속 '상승세'로 마감
  • 정훈상
  • 승인 2019.11.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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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전문기업인 라이브핀테크를 설립하며 시장에 뛰어든 씨티젠이 P2P법제화 등의 이슈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씨티젠은 전일 거래 대비 2.72% 오른 2835원에 마감했다.

최근 씨티젠은 신성장 동력으로 P2P금융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별도법인 '라이브핀테크'을 통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P2P 금융 거래가 급성장하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핀테크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되,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종합적인 관리감독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지난달 31일 국회는 P2P금융법이라 불리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 229명 중 찬성 227명, 반대 0명, 기권 2명으로 가결 처리해 P2P 금융 산업의 고도 성장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라이브핀테크는 씨티젠의 계열사인 라이브저축은행을 통해 쌓아온 금융 노하우와 핀테크분야 전문가들로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씨티젠 측은 올 상반기부터 P2P 서비스를 비롯한 핀테크 분야의 사업을 준비해왔다.

정훈상
정훈상
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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