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톰 후퍼 감독, 개봉 전 깜짝 대한민국 行…특별 요청에 급격히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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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톰 후퍼 감독, 개봉 전 깜짝 대한민국 行…특별 요청에 급격히 성사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19.12.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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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조정원 연예부 기자] 뮤지컬 영화 '캣츠'의 톰 후퍼 감독이 대한민국을 최초로 방문한다.

톰 후퍼 감독은 오는 23일 오후 1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가 끝난 이후 내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그는 개봉 전 깜짝 한국 방문과 함께 대한민국 언론시사회 및 내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 언론 매체들과 만난 영화의 새로운 도전과 진정성,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내한은 톰 후퍼 감독이 먼저 한국에 가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요청해 성사됐다. 톰 후퍼 감독은 "예전부터 한국에 꼭 가고 싶었고, '캣츠' 개봉을 앞두고 한국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하는 자리를 갖고 싶다"고 전했다.

톰 후퍼 감독은 '캣츠'로 런던, 뉴욕에 이어 아시아 국가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감독은 23일 오전 런던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이후 내한기자회견 및 공식 일정 등을 소화한다.

톰 후퍼 감독은 1972년생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킹스 스피치'로 2011년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수상 및 '레미제라블'로 2013년 제 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부문 작품상을 석권한 바 있다.

한편 '캣츠'는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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