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서지훈, 민연홍 감독과 의리 과시! '터치' 특별출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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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서지훈, 민연홍 감독과 의리 과시! '터치' 특별출연 예고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19.12.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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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I, 스토리네트웍스 제공
사진=MI, 스토리네트웍스 제공

[조정원 연예부 기자] 배우 이열음과 서지훈이 알콩달콩 커플로 '터치'에 특별 출연한다.

이열음과 서지훈은 오는 2020년 1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극본 안호경, 연출 민연홍)에서 주상욱(차정혁 역)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특히 이열음은 극 중 차정혁(주상욱 분)의 강렬한 첫 등장과 관련된 인물로 출연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의 예상치 못한 선물로 신선한 비주얼을 뽐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열음과 서지훈은 민연홍 감독의 전 연출작 드라마 '애간장'에서 커플로 열연했었던 바 있다. 두 사람은 '터치'의 연출을 맡은 민연홍 감독과의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을 결정 해 의리를 과시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연인 연기를 하는가 하면, 다정한 촬영 인증샷까지 공개해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로, '메이크업'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컬러풀한 색감, 탄탄한 스토리, 비주얼이 빛나는 대박 드라마를 예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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