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연우, 아리아나 그란데 변신! 청순+섹시 여신 비주얼 과시
상태바
'터치' 연우, 아리아나 그란데 변신! 청순+섹시 여신 비주얼 과시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1.10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I, 스토리네트웍스 제공
사진=MI, 스토리네트웍스 제공

[조정원 연예부 기자] 드라마 '터치'의 연우가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로 변신한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극본 안호경, 연출 민연홍) 3회에서 연우(정영아 역)는 아리아나 그란데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연우는 조커로 깜짝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연우는 극 중 먹방&뷰티 방송 BJ 정영아로 분해 홍수처럼 쏟아지는 먹방에 '특이한 커버 메이크업'으로 차별점을 찾고,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을 가진 한수연(김보라 분)과 함께 다채로운 변화를 주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우는 아리아나 그란데로 변신해 청순함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여신 비주얼로 재탄생했다. 이렇듯 연우는 다양한 메이크 오버를 통해 변화무쌍한 매력을 자랑하며 씬스틸러로서 극에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 2회 방송에서는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주상욱 분)과 10년 차 아이돌 연습생 한수연(김보라 분)의 첫 만남과 1년 뒤 재회의 순간이 그려지며 '초밀착 뷰티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이 외에도 강도진(이태환 분), 백지윤(한다감 분), 오시은(변정수 분)과 얽히고설킨 접점들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터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