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NEW 시그니처 백 ‘V백’ 완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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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NEW 시그니처 백 ‘V백’ 완판 행진
  • 김지현 유통부 기자
  • 승인 2020.02.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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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트로시티 제공
사진=메트로시티 제공

[김지현 유통부 기자]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2020 S/S 신제품 핸드백인 ‘V’백을 성공리에 론칭했다.

지난 달 2020 S/S 첫 번째 에피소드인 ‘#Finding V’을 통해 V백을 공개, 2030 여성들의 눈도장을 받으며 온라인 상에서 쏟아지는 구매 문의를 받고 있는 것. 또 인플루언서들의 데일리백으로 입소문 나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특히 스프링 시즌에 어울리는 V백 옐로우 컬러는 출시한지 열흘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하기에 이르렀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2월 말 입고를 예정으로 현재 추가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메트로시티 V백(모델명 MP2522)은 lo‘V’e 의 V를 모티브로 하며, 높은 퀄리티와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빛을 표현한 루체 퀼팅을 더욱 심플하게 풀어낸 V프레싱 기법이 적용되었으며,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라인인 MF400번대 스퀘어 토트 라인을 트렌디하고 영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V백은 엄선된 품질의 소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락 장식인 ‘세라토 오로메쪼’와
메트로시티의 테슬 장식인 ‘마지아’, O링 핸들이 적용돼 가치를 더하고 있다. 미니 사이즈여서 토트백과 크로스백의 2-ways 형태로 활용 가능하다.

관계자는 “메트로시티는 매 시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아름다움을 제안하고 있다”면서 “이번 S/S을 이끄는 V백은 메트로시티의 NEW 시그니처 백으로 급 부상 중이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로시티 V백은 전국 메트로시티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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