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신현빈·정가람, '장예원의 씨네타운' 출연…라디오 점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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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신현빈·정가람, '장예원의 씨네타운' 출연…라디오 점령 예고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2.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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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조정원 연예부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신현빈, 정가람이 '장예원의 씨네타운'을 통해 센스 있는 입담을 선사한다.

신현빈, 정가람은 6일 오전 11시 방송하는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생방송에 출연한다.

앞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신현빈과 정가람은 '장예원의 씨네타운'에서 두 번째 호흡 소감과 함께 강렬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로 변신하기 위한 노력,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의 만남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네이버 오디오쇼 NOW를 통해 달달한 목소리와 공개된 적 없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은 두 배우는 '장예원의 씨네타운'에서도 케미스트리와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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