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바운시' 성공적 컴백…'틴크러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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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바운시' 성공적 컴백…'틴크러시' 매력 발산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2.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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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원 연예부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컴백 첫 주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켓펀치는 지난 13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까지 연달아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와 서브곡 '소 솔로(So Solo)'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해 한껏 물오른 비주얼과 180도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틴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데뷔 활동 당시부터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매너로 호평을 받았던 로켓펀치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뽐내며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격렬한 안무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여섯 멤버들의 통통 튀는 에너지가 담긴 퍼포먼스까지, 로켓펀치는 음악 방송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로켓펀치는 치열한 컴백 러시 속 연이은 컴백 무대마다 신선한 한방을 날리며 성공적으로 첫 활동 포문을 열었다.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타이틀곡 '바운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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