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유통부 기자]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자연을 입은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이 스페인 출신 아티스트 에바 알머슨(Eva Armisen)과 함께 선보인 아트 콜라보 에디션의 두 번째 에디션을 선보인다.
지난 2018년 일상의 테이블에서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코렐은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잘 알려진 에바 알머슨과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의 가치를 잘 담아낸 에바 알머슨의 대표 작품들을 감성적으로 제품에 담아내 테이블에서 가족과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첫 컬래버레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하는 코렐 에바 알머슨 두 번째 아트 에디션은 기존 제품들 중 원형접시, 파스타접시, 밥그릇, 냉면기 등 가장 반응이 좋았던 제품들을 중심으로 한정 출시된다. 에바 알머슨 특유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작품들을 통해 가족과의 식사 자리에 특유의 따뜻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렐 브랜드 코렐 매니저는 “출시 후 현재까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라인 중 하나가 된 에바 알머슨 아트 에디션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일상의 테이블에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두 번째 에디션도 나올 수 있게 되었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 작품을 보다 자연스럽게 즐기고,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테이블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하는 작품 속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렐은 에바 알머슨 두 번째 아트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여 에바 알머슨의 2점의 작품을 패키지로 제작한 파스타볼 2P 세트와 디너세트 12P 세트도 선보인다. 새로운 에디션과 특별 패키지 제품들은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코렐 브랜드 매장 및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