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프리미엄 와퍼 3종’ 3,900원에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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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프리미엄 와퍼 3종’ 3,900원에 판매 실시
  • 김재현 유통부 기자
  • 승인 2020.02.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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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거킹
사진=버거킹

[김재현 유통부 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23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3종을 각 3,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메뉴는 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치즈와퍼 3종으로, 통새우와퍼의 단품 정가는 6,900원, 콰트로치즈와퍼의 단품 정가는 6,800원, 치즈와퍼 단품 정가는 6,500원으로 정가 대비 최대 43%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통새우와퍼는 직화로 구워 불맛 가득한 100% 순쇠고기 패티에 통통한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 토마토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버거킹의 대표 메뉴이다.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버거인 콰트로치즈와퍼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총 네 가지 치즈 맛이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와 한데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치즈와퍼 역시 쇠고기 패티에 고소한 치즈 2장을 더한 클래식한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와퍼 패티, 치즈, 야채 등 속재료(컨디먼트)를 추가하는 버거킹 컨디먼트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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