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2020년 첫 ‘달콤의 아티스트’에 ‘미스트롯’ 강예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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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2020년 첫 ‘달콤의 아티스트’에 ‘미스트롯’ 강예슬 발탁
  • 김지현 유통부 기자
  • 승인 2020.03.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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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콤커피 제공
사진=달콤커피 제공

[김지현 유통부 기자] 달콤커피는 ‘트롯 요정’ 가수 강예슬을 ‘달콤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뮤직비디오 ‘달콤달콤’을 공식 SNS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첫 달콤의 아티스트로 발탁된 가수 강예슬은 지난 해 트로트 광풍을 이끈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과즙미 터지는 달콤한 매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트로트 가수, MC에 최근 뮤지컬 배우까지 다양한 재능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신성이다.

달콤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달콤달콤’은 강예슬의 트로트 히트곡 ‘퐁당퐁당’을 개사한 뉴트로 감성의 뮤직비디오다. 달콤커피의 스페셜 매장 중 하나인 부산송정점의 시원한 파노라마 오션뷰를 배경으로 해당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메뉴와 서비스를 귀에 쏙쏙 꽂히는 발랄한 가사와 귀여운 감성의 영상미로 풀어냈다.

사진=달콤커피 제공
사진=달콤커피 제공

지난 2011년부터 달콤커피는 매월 ‘이 달의 아티스트’를 선정, 전국 매장에서 펼쳐지는 ‘배란다라이브’, ‘오픈마이크’ 등 라이브 뮤직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올해부터는 ‘달콤의 아티스트’라는 이름으로 가수와 라이브 공연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에 달콤함을 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달콤커피는 드라마, 공연, 미술, 게임, 스포츠 등 소비자의 일상에 달콤함을 전하는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컬처테리아(culture-teria)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카페 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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