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포토] '누가 꽃이게?' 구분이 안 되는 화사한 핑크빛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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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포토] '누가 꽃이게?' 구분이 안 되는 화사한 핑크빛 의상
  • 손해선
  • 승인 2020.03.1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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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날씨로 변하고 있는 지금,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길거리엔 사람들의 옷도 가벼워지고 핑크빛 꽃들도 하나 둘 피기 시작한다. 두근두근하는 날씨에 맞춰 봄에 어울리는 핑크빛 의상을 선보인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서울가요대상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서울가요대상

가수 케이시

지난 서울 가요대상에서 연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케이시!

예쁜 분홍색이 밝은 피부 톤을 한껏 잘 살려준 것만 같다.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서울가요대상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서울가요대상

배우 김혜윤

지난 서울가요대상에서 은은한 분홍빛이 감도는 롱 드레스를 입은 김혜윤.

성숙해 보이는 의상이지만 장난기 가득한 미소는 천진난만함을 표현하기 그지없다.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지미추 포토콜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지미추 포토콜

배우 박해진

'남자는 핑크지!'

핑크가 잘 어울리는 남자야말로 진정한 멋쟁이가 아닐까

박해진은 지난 지미추 포토콜에서 화사한 연분홍색 코트로 매력 발산에 성공했다.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최리 졸업식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최리 졸업식

걸그룹 이달의 소녀 고원

지난 같은 그룹 최리 졸업식에서 몽글몽글한 코트를 입은 고원.

귀여움을 오조오억 배 살려준 것만 같다.

 

사진=손해선 수습기자/한린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
사진=손해선 수습기자/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

걸그룹 공원소녀 서령

지난 같은 그룹 민주 졸업식에 예쁜 연분홍 체크 코트를 입고 참석한 서령.

심플한 코트에 체크를 더하니 사랑스러움이 넘친다.

 

사진=손해선 수습기자/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
사진=손해선 수습기자/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

모델 한혜진

시원시원한 몸매의 대표주자인 한혜진은 지난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이른 봄 패션을 선보였다.

화사한 꽃무늬 패턴에 지나가던 나비도 날아들 것만 같다.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서울가요대상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서울가요대상

배우 홍수아

지난 서울가요대상에 화려한 진분홍 치마 정장을 입고 나타난 홍수아.

짙은 이목구비에 잘 어울리는 탁월한 선택.

 

사진=손해선 수습기자/미스터 주 언론배급 시사회
사진=손해선 수습기자/미스터 주 언론배급 시사회

배우 김서형

강렬한 인상만큼 짙은 분홍색의 정장을 선보인 김서형.

숏컷에 멋진 정장까지 입으니 카리스마가 뚝뚝.

반해버릴 것 같다.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엠카운트다운
사진=손해선 수습기자/엠카운트다운

걸그룹 아이즈원

지난 엠카운트다운에서 상큼한 핑크 의상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 아이즈원.

상큼 발랄한 아이즈원만의 매력을 선보이기에 두 번 말하면 입만 아픈 의상.

 

사진=손해선 수습기자
사진=손해선 수습기자/드림노트 쇼케이스

걸그룹 드림노트 보니, 미소, 유아이

지난 컴백 쇼케이스에서 핑크&블랙 컨셉의 의상을 선보인 드림노트.

그중에서도 핑크가 돋보이는 보니, 미소, 유아이.

봄에 새로 피어난 꽃처럼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인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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