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유통부 기자] 스위스 대표 브랜드 ‘빅토리녹스’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을 위해 감각적인 시계 선물을 제안한다.
빅토리녹스는 신선한 매력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프레스 에너지 컬렉션’의 ‘알리앙스 XS(Alliance XS)’를 파스텔 톤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신선함과 역동성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알리앙스 XS’은 봄의 싱그러움을 세련되게 담은 민트, 스카이 블루와 라이트 골드 컬러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11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선레이 브러쉬 다이얼이 함께 하여 실용성과 우아함, 단순함과 세련됨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프레쉬 에너지 컬렉션의 키 아이템인 ‘알리앙스 XS’은 여성을 위해 디자인되어 스마트한 아이템인 빅토리아 2.0 백팩 및 액세서리, 코넥스 하드케이스, 신선한 민트의 스위스 카드 클래식 등과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다. 새로운 빅토리녹스 프레쉬 에너지 컬렉션은 여성 고객들에게 그들의 의상과 어울리는 스타일과 동시에 다양한 카테고리를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빅토리녹스는 스타필드 하남,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및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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