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 서비스 기업 '코세라', 코로나19 대응 대학에 온라인 강의 '전면 무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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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서비스 기업 '코세라', 코로나19 대응 대학에 온라인 강의 '전면 무료지원'
  • 김태우 IT 산업부 기자
  • 승인 2020.03.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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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라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 세계 대학에 전면 무료 온라인 강의를 지원한다.
코세라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 세계 대학에 전면 무료 온라인 강의를 지원한다.

[김태우 IT 산업부 기자] 글로벌 온라인 교육플랫폼 기업 코세라(Courera)의 제프 매기온칼다 (Jeff Maggioncalda) CEO는 14일 자사 기업블로그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정상적인 학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대학에 무료로 코세라 포 칼리지(Coursera for College)를 7월 말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세라는 코세라와 연계된 글로벌 최상위 대학과 인터스트리 파트너의 3800개가 넘는 코스와 400개가 넘는 특화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코세라에 등록하는 대학들에는 재학생에게 코세라 코스와 특화과정을 제공하는 2020년 7월 31일까지의 접속권한이 부여되며, 이후에는 코로나19 위험 동향 추이에 따라 월 단위로 무료 혜택을 연장시킬 계획이다. 7월 31일까지 등록한 대학생들은 9월 30일까지 코세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인하여 많은 지역의 대학들은 대면 세미나를 중단하고, 캠퍼스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이 받게 되는 영향을 취소화 하기 위해 고심 중이다.

인류가 도전에 직면했을 때 최전선에서 이에 맞서온 대학 및 업계 파트너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지속해 온 코세라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과정 제공을 추진하는 전 세계의 대학들을 지원한다는 각오다.

코세라는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전 세계 모든 대학에 코세라 포 캠퍼스(Coursera for Campus)의 온라인 코스 카탈로그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회사 측은 코세라와 연계된 글로벌 최상위 대학과 인터스트리 파트너의 3800개가 넘는 코스와 400개가 넘는 특화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코세라에 등록하는 대학들에는 재학생에게 코세라 코스와 특화과정을 제공할 수 있는 접속권한이 2020년 7월 31일까지 제공되며, 이후에는 코로나19 위험 동향 추이에 따라 월 단위로 무료 혜택을 연장시킬 계획이다. 7월 31일 이전 등록하는 대학생들은 9월30일까지 코세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코세라 관계자는 "교육자들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로서 코세라는 이번 위기 상황에서 많은 교육 기관과 학생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며칠 동안 코세라는 위기 상황을 코세라 포 캠퍼스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교육 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웨비나를 개최하고 여러 파트너 기관으로부터 얻은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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