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원일 예비신부' 김유진 PD, 학폭 논란? '부럽지' 측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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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원일 예비신부' 김유진 PD, 학폭 논란? '부럽지' 측 "확인 중"
  • 백융희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4.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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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부러우면 지는거다' 측이 김유진 PD를 둘러싼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확인 중이다.

22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측은 마켓뉴스에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신부 PD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게재한 A씨는 스타 셰프 예비부인으로 알려진 PD에게 지난 2008년 뉴질랜드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현재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며 '부럽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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