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42번가’ 캐스팅 공개, 송일국·이종혁·배해선·홍지민·서경수 등
상태바
‘브로드웨이 42번가’ 캐스팅 공개, 송일국·이종혁·배해선·홍지민·서경수 등
  • 변진희 기자
  • 승인 2020.05.06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CJ ENM, 샘컴퍼니 제공
사진=CJ ENM, 샘컴퍼니 제공

[변진희 기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오는 6월 샤롯데씨어터에서 초호화 캐스트와 함께 돌아온다.

오는 6월 20일 개막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에는 그간 역사를 함께 써온 배우 송일국, 이종혁, 최정원, 배해선, 전수경, 홍지민, 오소연, 정민, 김호, 임기홍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실력파 배우 양준모, 정영주, 김환희, 서경수, 임하룡, 오세준까지 합류했다.

특히 이번 2020 시즌 공연은 10년 만에 샤롯데씨어터에 입성해 더욱 주목된다.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할 역대급 캐스트로 돌아온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날릴 화려한 무대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996년 국내 초연 이래 24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80년 뉴욕 윈터가든 극장 초연 이후 5000회 이상 공연, 1980년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과 안무상을 수상, 1996년 국내 초연 이후 한국뮤지컬 1세대부터 3세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흥행성, 작품성, 기술력까지 모두 인정받은 작품으로 꼽힌다.

사진=CJ ENM, 샘컴퍼니 제공
사진=CJ ENM, 샘컴퍼니 제공

더불어 2018년 시즌에는 최고 평균 객석 점유율 95%, 총 전석 매진 38회로 역대 최다 매진 기록을 갈아치우며 여전히 핫한 스테디셀러의 저력을 보여줬다. 24년의 세월만큼이나 국내 제작진들의 역량과 기술, 경험도 축적돼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연출, 안무, 음악,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부터 무대, 음향, 조명, 영상, 분장, 의상, 소품디자인, 기술, 무대감독에 이르기까지 전 제작진들이 전 시즌에 이어 합류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사 CJ ENM은 “’브로드웨이 42번가’에는 공연 한 편이 무대에 선보이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살아 숨 쉬는 리듬과 함께 생동감 있게 담겼다. '뮤지컬의 바이블’로 손꼽히며 국내에서만 24년의 역사를 지닌 이 작품의 본질적인 힘과 메시지가 공연계에 활기를 불어 일으키고 관객분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로드웨이 42번가’ 2020 시즌 공연은 오는 7일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오후 2시에 선예매 오픈, 8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샤롯데씨어터,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한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yeonjinhee123@market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