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이즈 온 미’, 신나는 음악+화려한 안무! 새로운 힙합 뮤지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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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이즈 온 미’, 신나는 음악+화려한 안무! 새로운 힙합 뮤지컬 예고
  • 변진희 기자
  • 승인 2020.05.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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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링크컴파니앤서울 제공
사진=링크컴파니앤서울 제공

[변진희 기자]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가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안무로 돌아온다.

11일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 '올 아이즈 온 미'는 힙합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올 아이즈 온 미’는 의문의 래퍼 비올렌티아가 절친한 친구 로카의 살해 용의자로 동부 힙합의 레전드 킬라 B를 지목하고 복수를 위해 킬라 B를 암살할 것을 선언하며 시작된다.

‘올 아이즈 온 미’의 연출을 맡은 성종완 연출가는 “직관적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고 밝힌 바, 음악을 통해 드라마와 캐릭터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마치 실제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소냐, 문혜원을 비롯해 김용진, 정인성, 레디, 윤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와 보컬리스트, 래퍼들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며 화제작으로 떠오른 ‘올 아이즈 온 미’는 힙합, R&B, 발라드까지 현대적인 음악으로 풍성하게 구성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선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래퍼 레디와 윤비는 공연될 음악에 각각 다른 랩을 직접 메이킹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이 증폭된다. 8인의 앙상블이 보여줄 다채로운 캐릭터와 에너지 넘치는 안무 역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오는 28일부터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yeonjinhee123@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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