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융희 기자] 배우 김승현이 ‘트바로티’ 김호중과 훈훈한 의리를 뽐냈다.
23일 김승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호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승현과 김호중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물오른 비주얼까지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김승현은 “‘알토란’ 의리녹화. 호중동생 고마워. 출연자 섭외부장 김섭외”라며 김호중과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는 건 물론, MBN ‘알토란’ 출연 소식까지 전해 팬들의 기대까지 자아냈다.
김승현과의 투샷으로 특별한 케미를 뽐낸 김호중은 현재 오는 8월 발표 예정인 첫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얼굴이 느낌이 계속 달라집니다~
그냥 이제 30살이 된 트롯을 부르는
성악가 라고,이 사람을 한정지어 버리면
이 사람의 1%도 아는것이 아닙니다.
겉에서 본 김호중은 아무것도
아닙니다~~속 사람 김호중은,
정말 사랑스럽고,또 존경스러운 ㅋ
이런 사람도 있네!!
이런 남자도 있네 !!
탄성을 자아내는
그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