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이초희 향한 사랑 깨닫고 ‘심쿵’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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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이초희 향한 사랑 깨닫고 ‘심쿵’ 엔딩
  • 변진희 기자
  • 승인 2020.05.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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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캡처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캡처

[변진희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가 이초희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되는 모습을 실감 나는 연기로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달달한 설렘 지수를 높였다.

지난 23일 방송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33~34회 방송에서 맞선녀와 함께 있던 윤재석(이상이 분) 앞에 송다희(이초희 분)가 가짜 애인으로 깜짝 등장, 그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설렘을 느끼며 어쩔 줄 모르는 윤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윤재석은 송다희가 가고 싶어 했던 남산타워에 함께 가서 자물쇠를 채우는 등 둘만의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직접 송다희의 기념사진을 찍어주면서 “예쁘네”라고 생각하며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윤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간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롭게 일어날 지각 변동을 짐작게 했다.

이후 윤재석은 엄마 최윤정(김보연 분) 앞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폭탄선언을 한 것에 이어 송다희를 떠올리며 자신도 모르게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송다희의 사진을 보며 연신 “예쁘다”고 중얼거리다 스스로 흠칫 놀라 스스로를 설득하는 등 혼란스러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뿐만 아니라, 송다희에게 호감을 보이는 한기영(강유석 분)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칼같이 방어벽을 친 윤재석은 “그래 그것밖에 없다. 나는 사돈을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윤재석은 자신의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엔딩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 윤재석은 난데없이 욕실 청소에 온 힘을 쏟거나 방탕했던 시절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는 등 송다희를 향한 마음을 접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이상이는 극 중 윤재석이 웃음과 활력을 더하며 능청스럽고 유쾌한 모습부터 자신도 모르게 송다희를 향한 마음이 사랑의 감정이란 것을 깨닫게 되는 설렘 가득한 모습까지 보는 이들에게 ‘심쿵’을 유발하며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한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yeonjinhee123@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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