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이수혁, 야산 수색 중 발견한 노란 우산…타깃 진세연일까?
상태바
‘본 어게인’ 이수혁, 야산 수색 중 발견한 노란 우산…타깃 진세연일까?
  • 변진희 기자
  • 승인 2020.05.25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 제공
사진=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 제공

[변진희 기자] ‘본 어게인’ 이수현이 진세연을 겨냥한 위험을 감지한다.

25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전생부터 시작됐던 노란 우산 연쇄살인사건이 다시 일어난다.

앞서 김수혁(이수혁 분) 검사의 전 약혼녀 백상아(이서엘 분)가 이를 모방해 저질렀던 사건과 달리 이번엔 진짜 그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 무엇보다 그 때 숨은 진범이었던 공인우(정인겸 분)는 장혜미(김정난 분)의 도움으로 홀연히 사라졌고, 누명을 쓰고 진범으로 알려졌던 공지철(장기용 분) 역시 교도관의 증언을 통해 살아서 탈출했다는 여지를 남겼던 터,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란 우산에 피해자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적는 범죄 시그니처에 새빨간 글씨로 정사빈(진세연 분)의 이름 세 글자가 적혀 있어 의문을 자아낸다. 백상아의 표적이 돼 한밤중 폐교에서 공격을 당했던 그가 또 다른 위험에 빠질 것인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형사가 건넨 노란 우산에서 이를 발견한 김수혁은 얼굴을 굳힌 채 곧바로 정사빈에게 전화를 걸지만, 대답 없는 수신호만 들려오는 상황.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걱정과 초조함으로 가득한 그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달프게 하면서도 설렘을 유발한다.

한편 ‘본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yeonjinhee123@market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