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새로운 취미&새 앨범 작업 과정 공개…전 세계 아미와 일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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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새로운 취미&새 앨범 작업 과정 공개…전 세계 아미와 일상 공유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0.05.25 16: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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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 캡처

[조정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선사했다.

진은 25일 오후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BANGTANTV)'에서 일상을 보여주면서 새 앨범의 작업 과정을 밝혔다.

이날 영상에서 진은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 피아노 앞에 앉아 "피아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보여드리기 민망하지만 앨범도 만들고 남는 시간 동안 뭘 보여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새로 시작한 취미를 보여드리기 위해 (유튜브 라이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방금 연습했는데 떨려서 (악보가) 하나도 안 보이기 시작했다. '새롭게 시작했구나, 귀엽구나'라고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진은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를 연주했고, 이 모습을 실시간으로 시청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진은 "친구와 같이 피아노를 시작했다. 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곡의 연주를 한 시간 동안 녹음해 보내줬고 '멋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진은 새 앨범 작업기를 공개하며 "지민과 뷔가 각각 음악과 비주얼을 맡기로 했다. 나에게 의상을 맡아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지만 안될 것 같다고 했다. 슈가가 앨범 디자인을 (맡아) 노력해보겠다고 하길래 앨범 디자인 쪽에 붙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은 한동안 피아노 연주에 열중했다. 그는 약 40분 동안 팬들에게 멋진 연주를 들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또 새 앨범의 작업 과정도 귀띔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17일부터 '방탄TV'를 통해 각자의 일상과 새 앨범의 작업기를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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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w00@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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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rah Zia 2020-05-26 09:19:41
방탄소년단 진 plays piano so beauti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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