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가’, 정동극장서 개막…입체적 무대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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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가’, 정동극장서 개막…입체적 무대로 호평
  • 변진희 기자
  • 승인 2020.05.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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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변진희 기자] 스테디셀러 뮤지컬 ‘아랑가’가 더욱 깊어진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 22일부터 정동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한 ‘아랑가’는 마름모 모양의 돌출 무대를 활용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입체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만났다.

‘아랑가’는 지난 2014년 아시안 시어터 스쿨 페스티벌 최우수작품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5년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리딩 및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작품에 선정되며 정식 공연 개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3년여의 작품 개발 및 사전 프로덕션을 거치며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의 초석을 다진 '아랑가'는 이후, 2016년 초연과 2019년 재연을 거치며 2016년 예그린어워드 3관왕(연출상, 혁신상, 남우주연상) 수상. 그리고 2020년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400석 이하)을 수상하는 등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세 번째 시즌인 올해 공연을 기획하며, 정동극장의 넓고 깊은 무대를 활용한 2면의 실 커튼 무대와 바닥면까지 영상과 조명이 시시각각 변하는,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무대를 구현해 냈다.

여기에 새롭게 캐스팅된 12명의 배우들이 가진 매력이 무대에 녹아들어, 첫 공연 같지 않은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아랑가’는 오는 7월 26일까지 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yeonjinhee123@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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