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시카고(CICAGO)가 울긋불긋 민감한 피부고민을 빠르게 케어하기 위해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이하 시카술톤패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시카술톤패드’는 쉽게 예민해져 붉어진 술톤 피부에 진정, 쿨링, 수분 3중 케어효과를 동시에 전하는 제품이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가 굴곡진 부위에 빈틈없이 밀착해 민감 피부에 빠른 진정효과를 선사하며, 바쁜 아침 건조하고 각질이 심한 부위에 올려 3분 미니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외부자극에 의한 붉어짐 개선 임상 완료 및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엄격한 피부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 등급으로 통과해 쉽게 자극받는 과민감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사상자, 세리신, 겨우살이가 함유된 시카고 브랜드만의 민감케어 특허성분 ‘CICA-GO Complex’와 미백 기능성분인 알부틴을 함유해 빠른 피부 진정과 함께 거뭇한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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