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남바이오파마, '코로나 19 혈장치료제 연구개발 돌입' 소식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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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경남바이오파마, '코로나 19 혈장치료제 연구개발 돌입' 소식에 '상승세'
  • 오진수 기자
  • 승인 2020.06.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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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바이오파마)
(사진제공=경남바이오파마)

 

[오진수 기자] 경남바이오파마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연구개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경남바이오파마는 1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거래 대비 5.28% 오른 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바이오파마는 지난 10일 연세대 의과대 산학협력단과 연세대 신약개발 벤처기업 ‘리퓨어생명과학’과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유래 치료 항체 ’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본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경남바이오파마는 리퓨어생명과학과 신약 연구개발 노하우 및 인력을 지원하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자사 감염내과 최준용 교수 연구팀, 내분비내과 이은직 교수팀이 힘을 합쳐 치료효과를 보인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해 혈장 속 면역단백체를 기반으로 COVID-19의 항원(Epitope)을 선별하고, 이에 대응하는 항체의 CDR 부위 서열 확보를 통해 안정성과 효능이 높은 치료용 항체를 개발하고 추후, 대량 생산 가능한 치료제의 개발을 논의한다.

콘돔 제조 및 바이오 업체인 경남바이오파마는 신사업으로 대체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육즙성분인 레그헤모글로빈을 추출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의 출원을 완료했으며, 롯데와 대체육 공동 연구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오진수 기자
오진수 기자
marketnews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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