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 8일 ‘이제와 돌이켜 보면’ 발표 “비오는 날 듣는 노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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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8일 ‘이제와 돌이켜 보면’ 발표 “비오는 날 듣는 노래 되길”
  • 백융희 기자
  • 승인 2020.06.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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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탑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원탑엔터테인먼트 제공

[백융희 기자] 가수 마지가 ‘이제와 돌이켜 보면’을 발표했다.

마지는 지난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이제와 돌이켜 보면’을 발매했다.

‘이제와 돌이켜 보면’은 마지가 평소 친분이 있던 제이사무엘, 홍이와 함께 작업한 발라드 곡이다. 부제는 ‘비가 내리던 날에’로 곡 안에 비가 내리는 날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마지는 “장마철이 시작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비오는 날 찾아 듣게 되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올해 데뷔 10년차에 접어든 마지는 지난 2011년 ‘흔한 여자’로 데뷔했다. 

마지는 앞으로 라디오,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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